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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의 덕목은 멘탈관리
    재테크/주린이탈출 2021. 6. 5. 05:03


    오늘도 어김없이 미국주식을 사느라 새벽에 자다 깨서 졸린 눈을 비비고 매수를 했다.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을 두루 병행중인 주린이다.
    언제까지 주린이 할꺼야?
    벌써 투자금은 2천만원 돌파
    몇 십만원에 시작했는데 씨드머니가 2천만원
    퇴근전, 퇴근후, 잠들기전 주식공부도 열심히다.

    요며칠 출근을 하면 두산중공업으로 70퍼 수익을 보는 샘을 마주한다. 처음엔 2백 벌었다하더니 오늘은 7백 벌었다고 했다. 너무 부럽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주식투자하는 샘들의 종목도 듣는데 왜 나만 이렇게 마이너스일까싶다
    사실 나도 수익률이 나쁜건 아닌데
    남들과 비교하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멘탈이 흔들린다

    내가 추구하는 주식투자의 목표는
    배당위주의 투자였다.
    배당킹 코카콜라, 버라이즌, kbwy etf를 사고 있다.


    Kbwy 월배당 리츠 (중소형 임대업)

    삼프로에서 나온거 보구 매수했는데
    한달에 만원씩만 받아도 1년이면 10만원이 넘으니 은행이자보다 훨 낫다. 단, 주가는 무겁다. 어차피
    팔 생각없고 월복리로 배당금 받아서 재투자해서 월세처럼 받고 싶은게 최종 목표였는데
    Kbwy 월배당 리츠 (중소형 임대업)

    삼프로에서 나온거 보구 매수했는데
    한달에 만원씩만 받아도 1년이면 10만원이 넘으니 은행이자보다 훨 낫다. 단, 주가는 무겁다. 어차피
    팔 생각없고 월복리로 배당금 받아서 재투자해서 월세처럼 받고 싶은게 최종 목표였는데






    It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매타버스 로블럭스
    금융 xlf etf 를 담았다.
    사실, 나는 지금 18개 종목을 갖고 있다.
    이게 바로 분산투자 ㅋㅋㅋㅋㅋ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사야하는 주식들이 늘고 있다.
    종목은 줄이고 싶은데
    내가 산 주식들은 잡주라고 생각안해
    나위 반려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미국주식은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생각이 있고, 변동성이 한국에 비해 적다고 생각해서 한국주식비중에 비해 미국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더 많이 담을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아라하는 IT섹터 (반도체)
    언젠가 로봇, 컴퓨터,ai,전자기기들이 인간생활에 더욱 침투되길 바라며 꾸준히 기술주 섹터는 줍줍할 계획이다.

    그러니깐
    주식으로 대박난 사람을 보니 부럽지만 난 나의 길을 가련다...눈물 또르르
    그리고 단타치고 싶은 욕망도 있다. 가치투자도 좋지만 단타도 나쁘지 않다. 주식투자방식은 개인성향에 따라 다르니깐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고 했던 사람 나와
    한국의 미디어는 주식에 너무 부정적이였다.
    지금도 주식하면 망하는줄 아는 사람 너무 많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유자금에서 욕심내지 않고
    적금부듯이 우량주를 사면 은행이율보다 훨 낫다.
    난 적금비율을 반으로 줄이고 주식에 더 투자하고 있는 상황

    몇 십년 후엔 통장에 꼬박꼬박 박히는 배당금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이글을 보며 과거의 계획이 틀리지 않았음을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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