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샘의 권유로 먹거보게 된 비타민이였는데 이젠 없으면 못살꺼같다. 죽을꺼같이 힘든날에 먹어보라고 한병 귄유해준탓에 맛보게 되었고, 평소보다 덜 피곤함을 느꼈다. 이놈의 신통함을 깨닫고, 나도 한통, 부모님도 한통씩 선물해드렸다. 가격은 두통에 12만원정도, 한통 30개, 1일 1개씩 복용
오쏘뮬 이문 비타민은 비타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운다. 효능도 좋지만 가격이 사악해
한통이 30개(30일치), 1일 1개씩 복용. 난 두통 12만원에 구매하였다.
알약2개와 노란 물약으로 구성되어있다.
맛은 역하지 않고, 괜찮다. 소변후엔 샛~노~오란색이 나온다.
독일약이라 한달정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배송기간이 다소 길지만 잊을만할때쯤 받을 수 있다.
확실히 2~4일 연속 먹으면 전혀 피곤함을 못느끼겠다. 혹시 마약이 아닌가?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엔 꼭 하나씩 먹어준다. 자꾸 여기저기 몸이 아픈데 이놈때문에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버티고 있다. 피곤함을 잘 느끼고, 몸을 많이 쓰는 직장인들에게 적극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