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계속 아무튼 계속

준비물 ㅣ 폼디스크, 후프 , 점수카드 1. 던지기 지점에서 떨어진 곳에 훌라후프 10~15개를 흩어 놓습니다. 2. 훌라후프 안에 1~5점을 적은 종이 늘 놓아둡니다. 3. 4팀으로 나누어 한 명씩 후프 안에 디스크를 던져 팀원들이 후프 안에 던진 점수를 합산합니다. (후프를 걸치기만 해도 점수를 획득합니다) 💡번외경기 : 농구골대에 넣으면 100점, 아이들이 좋아해요ㅋ

준비물 | 접시콘 게임방법 1. 두 팀으로 나눈다. 2. 한사람씩 모둠발로 접시콘을 점프해서 전진한다. 3. 서로 만나면 가위바위보를 한다. 4.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은 뒤로, 이긴사람은 접시콘을 전진해서 도착점에 오면 점수를 얻는다. 5. 가위바위보에 진사람이 모둠의 시작점에 도착하면 다음사람이 출발한다. 6.정해진 시간동안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득점한다.

준비물| 샅바(긴 줄, 접시콘) 경기방법 1. 모둠원 전체가 기차처럼 한 줄로 서서 오른손으로 긴 줄을 잡고 8자 모양의 선 위를 따라 가볍게 달린다. 2. 맨 앞사람이 줄을 잡고 달려 나가면 뒷사람도 줄을 잡고 같은 방식으로 달린다. 3. 8자 모양으로 달리다가 가운데에서 서로 마주치면 부딪치지 않게 달린다. 4. 마지막 모둠원이 줄을 잡고 달리면 계속해서 줄을 잡고 달리다 마지막까지 남은 모둠이 많은 인원이 이긴다. (줄을 잡고 달리다 힘들면 쉰다)

3학년 속도도전으로 여러가지 달리기 게임해보기! 준비물 | 신문지, 삼각콘 게임방법 1. 각 모둠의 첫 번째 친구가 가슴에 신문지를 대고 목표지점을 돌아와 다음친구에게 신문지를 건네준다. 2. 신문지가 가슴에서 떨어지면 떨어진 곳에서 다시 출발한다. 3. 목표지점을 빨리 돌아오는 모둠이 이긴다. 🔎다양한 달리기 게임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기르도록 유도하고, 달리기와 친해지기 지도 합니다🫡

한궁은 창시자 허광(세계한궁협회 회장)에 의해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의 장점이 접목된, 한국에서 탄생한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안전한 한궁핀과 점수합산기술을 융합하고, 생활체육에 맞는 경기규정을 만들어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한궁 투구방법 및 교구 ▪️경기방법 1. 1경기당 오른손, 왼손 각 5회로 양손 합 10회를 던져 높은 점수로 승부를 낸다. 2. 오른손 점수와 왼손 점수를 기록한 후 양손의 합산 점수를 기록하며, 오른손과 왼손 점수편차를 점수 기록표에 기록한다. 🪧 오늘 한궁세트를 이용해 6학년 도전활동(표적.투기도전)다트 던져 표적맞추기로 변형, 일정한 거리에서 2팀으로 나누어 50점 먼저 만드는 팀이 우승하는 게임으로 진행했어요. 한사람당 1번씩 투구했어요.

게임을 통해 높이 뛰어 봄으로써 높이뛰기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ㅣ준비물: 가림막용 천(돗자리, 폐현수막), 사자성어 종이 ㅣ 게임 방법 1. 문제를 내는 모둠은 조잉에 사자성어를 한 글자씩 써서 가슴 높이로 들어올립니다. 2. 문제를 맞히는 모둠은 신호에 따라 높이 뛰어올라 가림막 너머의 글자를 확인합니다. 3. 총 세번 만 뛸 수 있으며,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들고 있는 글자만 말 할 수 있습니다. 4. 한번 뛰어서 문제를 맞히면 3점, 두 번 뛰어서 맞히면 2점, 세 번 뛰어서 맞히면 1점을 얻습니다. 5. 역할을 바꾸어 가며 게임하고, 더 많은 점수를 얻은 모둠이 이깁니다.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자신의 앞에 있는 사람이 들고 있는 글자만 말할 수 있고, 자신이 본 글자를..

3학년 아이들과 그동안 했던 게임을 분석하고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보고, 직접 해보는 활동을 했어요. 애들이 직접 만든 게임이라 호응도가 너무 좋고, 창의력도 좋네요 👍🏻 그중에 초능력축구게임을 만든 모둠이 있어서 초능력카드는 제가 코팅해서 만들어줬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무척 재미있을꺼같아요😉

|준비물 셔틀콕 4개 |경기방법 1. 두 모둠으로 나눈다. 2. 가운데 놓인 셔틀콕 4개를 직사각형 4개 꼭지점에 하나씩 놓는다. 3. 다음사람은 꼭지점에 놓인 4개의 셔틀콕을 다시 가운데로 모은다. 4. 릴레이로 가운데 모았다 벌렸다를 반복한다. 5. 마지막 선수가 들어온 모둠이 이긴다. 💡이 운동은 하체운동도 되고, 4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여야하는 민첩성도 길러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단순하지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셔특콕을 이용한 준비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