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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3월 21일 내생일!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생일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매번 내생일은 한샘과 보낸다. 남경이가 보내준 교촌치킨 맛있게 먹고 ❤️(매번 치킨 보내주는 친구님)
🪧인제 교촌
🪧인제 투썸
커피마시며 책읽고 들어왔다. ‘주식내박 나게 해주세요! 한샘이랑 오래오래 가게 해주세요! ’소박한 소원을 담아 촛불도 껐다ㅋ 한샘이 사준 향수도 잘 쓸께요!그리고, 승영이와 애자샘, 금댕이가 보내준 커피쿠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파니에게 온 생축 메세지(파니도 매번 잊지 않고 메세지를 보내준다. 아 콜롬비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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