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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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골대안에 공을 넣어라 게임기록/즐거운 운동시간 2023. 10. 23. 16:00
1~2학년 저학년 대상으로 했던 게임입니다. 혼자보다는 모둠으로 함께 게임을 하며 친구들과 협동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태도를 지니도록 지도합니다. ㅣ준비물 무빙바스켓(미니농구대), 팀조끼, 탱탱볼 ㅣ경기규칙 1.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모둠의 영역을 정한다. 2. 공을 들고 달릴 수 없으며, 피벗만 가능 다른 친구에게 공을 이어주어야한다. 3. 상대 모둠의 공을 빼앗으면 우리 모둠이 공격 할 수 있다. 4. 득점 구여겡 있는 같은 모둠 친구가 들고 있는 골대안에 공을 던져 넣으면 1점을 얻는다. 몸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공이 바운드 되서 들어가면 득점실패로 간주한다. 5. 정해진 시간동안 더 많은 점수르 얻은 모움이 이긴다. 상대모둠의 공을 빼앗을때는 이어주는 공만 빼앗을 수 있고, 손에 들고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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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훗 결재취소(재결재환불) 요청방법기록/스포츠 자료실 2023. 10. 20. 21:34
주식으로 쳐물린돈, 월급은 사이버머니,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통장잔고는 바닥인데 갑자기 카훗에서 빼간 내 돈 오만원!!!!!!🤯 카훗이놈들! 🗣️작년에 카훗으로 체육수업 하느라 결재하긴 했는데 자동결재를 해버리다니! 😱 당장 취소해달라도 전화하려고 했는데 전화할 수 없고, 홈페이지에 분한 마음을 남기고, 하루빨리 환불받고 싶은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띠로리 이대로 눈탱이 맞아야하다 싶다가 검색을 해보았다. 나처럼 결재취소를 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니 격한 동지애를 느꼈다. 그들이 말하길, help에 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환불받은사람도 있었고, 영영 연락도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에이 밑져야 본전!일단 나도 따라해보기로 했다. 열심히 핸드폰으로 번역기 돌려가며 메일을 보냈다. 결국 취소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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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볼 (발야구와 피구혼합경기)기록/즐거운 운동시간 2023. 10. 17. 08:29
발야구와 피구를 합쳐놓은 킥볼이란 경기를 해보았습니다. 열정기백쌤 블로그에 있는 경기를 참조하였습니다. 발야구보다 규칙이 쉽고, 공을 차고 상대팀에게 공을 피해서 잘 달리는 게임입니다. 경기장 모형 경기방법 1. 두 모둠으로 나눈다. 2. 공격수는 굴러오는 공을 발로 찬 후 안전지대(매트) 로 뛰어간다. 3. 다음 타자가 공을 차면 안전지대에 도착한 사람은 처음에 공을 찼던 출발점으로 돌아간다. 이때 안전지대에는 여러명의 공격수가 머물 수 있다. 4. 수비모둠은 공을 잡으면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타자만 맞춰서 아웃시키거나, 태그아웃해서 아웃시킨다. 5. 공을 피해 출발지대로 다시 돌아오면 점수를 얻는다. 다른 종류의 다양하고 재밌는 발야구형게임도 있어요. 제 글이 소소하게나 도움이 되면 기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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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춘천 스포츠강사 하계연수_농구기초 기능 및 활용, 농구규칙기록/스포츠 자료실 2023. 9. 12. 17:55
1. 농구란 무엇인가? 농구: 5명이 팀을 이루어 상대팀의 바스켓에 공을 많이 넣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쟁활동. 공격과 수비의 전환이 빨라 박진감 넘치고 흥미가 있으며, 뛰고 던지고, 달리는 기능을 포함하는 전신운동임. 2. 농구의 역사 제임스 네이스미스(1861~1939)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만들게 됨, 복숭아 바구니 2개를 3미터 높이에 매달러 축구공을 이용해서 바구니에 넣는 놀이로 시작됨. 3. 농구의 특성과 효과 ■특성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 기본 운동 요소를 모두 포함한 운동, 실내 운동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참여가능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빨리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 ■ 효과 심폐지구력, 순발력, 민첩성등 다양한 체력향상 성장기 학생들의 키 성장에 도움 팀원 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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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여자 풋살팀참가)기록/즐거운 운동시간 2023. 9. 3. 22:56
🔖제16회 강원도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일시: 2023년 9.2(토)~9.3(일) 장소: 횡성 종목: 풋살 지난 4월부터 우리 학교는 강원도 스포츠클럽 참가를 위해 플라잉디스크윷놀이(남), 풋살(여)을 연습했다. 군대표가 되야 도대회에 참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열한 경기를 치뤘다. (윳놀이는 4개학교 참가, 풋살은 2팀이 참가) 윷놀이는 2번 이기고, 결승에서 아깝게 탈락했고, 풋살은 상남초와 1:0으로 이겨서 인제군 대표로 도대회에 출전권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 인제군 대표로 선발되어 풋살 경기를 하고 왔다. 춘천 부안초, 원주 태장초, 양구 도촌초랑 3경기를 한 후, 조 1,2등이 일요일 결승(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총 12팀 참가, 조 1,2등 예선통과) 날씨도 덥고, 바닥도 뜨거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