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계속 아무튼 계속

티볼게임을 하고 티볼대를 이용하여 크리켓형게임을 해보았어요. 예전 수업사진입니다. 테니스 라켓을 이용해도 됩니다. 준비물 ㅣ 티볼대, 티볼공, 탁구라켓( 패드민턴 라켓) 규칙 | 1. 티볼대위에 티볼공을 올려놓는다. 2. 공격팀타자는 수비팀투수가 바닥에 튀겨 던지 티볼공을 패드민턴 라겟으로 친다. 원바운드 앞쪽방향으로만 3. 공격팀타자는 원바운드된 티볼공을 치고 세워져 있는미니콘을 돌아 세워져있는 티볼공을 패드민턴 라켓으로 떨어뜨린다. 4. 수비팀은 공격팀타자가 쳐낸공을 잡아 세워져있는 티볼공을 경기장 밖에서 던져 떨어뜨린다. 5. 공격팀이 수비팀보다 먼저 티볼공을 떨어뜨리면 돌아온 미니콘 점수만큼 점수를 얻는다. 6. 수비팀이 공을 던져서 세워져 있는 티볼대위에 공을 던져 맞춰 먼저 떨어뜨리면 공격팀 ..

긴급돌봄교실 때 했던 수업입니다. 라켓운동은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어렵기 때문에 쉽게 공을 칠 수 있도록 변형해서 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풍선배구를 했어요~ 그리고 배드민턴 라켓으로 풍선을 치며 배드민턴을 쳤어요. 아이들이 격하게 휘두룰 수 있으니 비싼 라켓보단 저렴이 라켓으로 활동해주세요^^ 1:1 개인전, 2:2 팀전으로 경기를 할 수 있어요!

예전 학교에서 했던 핸드볼 경기변형게임입니다. 공도 빠르고 운동량이 어마어마했던 경기였어요. 호응도 굿! 준비물 ㅣ 골대(매트)2개, 작은공, 팀조끼 규칙 1. 경기장을 네모칸으로 두 개로 나눈다. 2. 한칸의 네모칸에 두팀의 공격과 수비팀이 들어간다. 게임이 시작되면 네모칸을 벗어날 수 없다.( 중앙선을 넘어갈수없음!) 3. 반대편 네모칸에도 두팀의 공격과 수비팀이 들어간다. 역시 게임이시작되면 네모칸을 벗어날 수 없다.(중앙선을 벗어날수없음) 4. 남자는 공을 들고 다섯발 or 3발 이동가능하며 여자는 무제한 이동하여 공을 넣을 수 있다. 파란색 매트가 골대임. 공을 들고 있는 학생의 공을 수시로 뺏을 수 있고 중앙선을 넘으면 상대팀으로 공격권이 넘어간다. 옷을 잡아당기거나 뒤에서 백허그를 하듯이 몸..

코로나로 인한 긴급돌봄교실에서 했던 돌봄스포츠입니다. 우리 1,2학년 귀요미들은 술래잡기를 너무 좋아해요. 준비물: 도깨비방망이, 접시콘 우선 도깨비한명(술래)을 정합니다! 도깨비는 방망이(뿅망치)를 들고 다녀요. 도깨비술래는 일어설 수 없고 앉은자세로 다녀야해요. 앉은자세가 불편하면 서서 할 수 있으나 걸어서만 가능하다고 해야해요. ( 뛰기금지) 당연히 도깨비에게 터치당하면 도깨비가 됩니다. 술래가 교체됩니다. 도깨비가 되지않으려면 아이들은 머리에 씌어놓은 모자(접시콘)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요. 그럼 얼음이 되는 동시에 도깨비는 모자가 없는 사람을 잡지 못해요ㅎ그럼 안얼음된 돌아다닐 수 있는 아이들이 언능 모자를 씌어줘요. 머리에 모자가 있으면 계속 걸어다닐 수 있겠죠? 단, 모자(접시콘)은 손으로 잡으..

안녕하세요. 요즘 태권도 수업때문에 태권도교본을 보며 열공중인데요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우선 태권도 품새에 유래에 대해 알아볼께요. 품새란 무엇일까요? 가. 품새의 유래 태권도의 품새는 개체적인 단순과 공격과 방어수단으로서의 원시적 무술이 인간의 인지가 발달되고 사회가 조직화됨으로써 싸우는 양상이 집단적 공동 대처현상으로 바뀜에 따라 형성되었다. 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기술의 수련과 전수의 편리를 위해 무질서하고 복잡다양한 기술의 발전과 전통사상 및 의학적인 요소가 첨가되어 점차적인 체계과정을 거처 초기의 품새 형태과 완성되었다. 기마민족이 역사무대의 주역으로 등장한 상고시대의 품새 수련층은 무인들이였으며 문헌과 유적에 나타난 최초의 품새 형태는 기원 1세기경으로 그것은 한미족의 강..

코로나가 끝나면 내년 스포츠클럽종목으로 얼티미트 종목으로 나가려고 생각중이였다. 그동안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종목으로 전국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한 스포츠강사선생님을 찾아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했다.(코로나 1단계상황때 촬영)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빠른포기 ㅋㅋㅋ 올해는 그냥 플라잉디스크 윷놀이로 나가야겠다했지만 코로나로인해 스포츠클럽은 비대면으로 바뀌고... 실질적으로 대회를 할 수가 없었다. 이 놈에 코로나!! 우선, 얼티미트를 잘 하려면 잘 던져야했다. 앤하이저 하이저를던져야 하는데 내가 던지질 못하니 ㅠㅠ 아이들에게 가르칠 능력도 안되고,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렸어. 코로나 끝나면 선배한테 제대로 배워 볼 생각이다. 연수보다 더 잘 가르쳐준다는거!!! 경기 또한 지루할 틈이 없이 빠르고 긴장..

1. 던지기 원반은 사람의 하체, 몸통, 어깨, 팔목, 손목으로 전달되는 동력을 받아 날아가게 된다. 디스크를 일직선으로 목표 방향으로 보낸다. 이때 디스크를 일직선으로 운동하도록 하는 것이 던지는 비결이다. 원반을 일직선으로 보내기 위해서 팔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원반을 든 팔이 목표물과 일직선상에서 반대 방향으로 쭉 펴진다. 이후 그 상태에서 팔꿈치가 목표 방향으로 이동한다. 퍼져있는 팔꿈치가 목표물과 일직선이 되어 이동하는 동안 완전히 접히고 손목도 약간 접히기 시작한다. 손에 들린 원반은 목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이동한다. 팔꿈치가 완전히 접힌 후 다시 펴지기 시작하면 이번엔 손목이 최대로 접힌다. 그래야만 디스크를 지속적으로 일직선으로 이동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팔꿈치가 펴진 다음..

얼티미트는 탐 닥 7명으로 구성되며 원반으로 경기하는 팀 스포츠이다. 럭비, 미식축구와 비슷한 직사각형 경기장에서 상대와 마주하고 경기를 시작하며, 상대편 진영의 엔드존( end zone)에 터치다운(공격하는 엔드존 내에서 패스를받아내는것)을 하면 득점을 획득한다. 던지는 선수는 원반을 가지고 뛸 수 없으나, 팀원 누구에게나 어느 방향으로 든지 원반을 패스할 수 있다. 패스가 실패할 경우, 공격과 수비가 교체된다. 패스만으로 상대방영까지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개인의 기술보다는 팀 상호간의 협동이 중요하다. 따라서 성장기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또한, 심판이 존재하않기 때무에 선수(특히 학생)상호간의 스포츠맨십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국제대회의 경우 17점까지 진행되면..